101104 문태종
Sports/Multimedia / 2010/11/24 01:58
거품이라고 생각되긴 했는데,
거품은 커녕 진짜 대단한 선수네요.
사실 득점에 욕심내고 이기적인 선수일꺼라 생각했는데,
쉽게 쉽게 농구를 하는 훌륭한 선수였네요.
욕심 내면 평득 25점 이상 충분히 해줄 수 잇는 선수 같은데,
서장훈, 허버트 힐 선수에게 볼을 투입해서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모습이란....
뭐 그렇다고 해서 득점을 못하는건 또 아닌지라,
지켜본 경기에서 전반엔 한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는데, 3,4쿼터 들어 폭발적인 활약으로
결국 팀내 최다득점 달성을...
더군다나 클러치 상황에서 보여주는 공격력은 언터쳐블이라 칭해도 될 정도였네요.
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강병현 선수였지만, 문태종 선수와의 매치업에선 허둥지둥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강병현 선수를 상대로 돌파하다 멈춰 점프샷을 쏘는 동영상입니다.
사실 진짜배기는 이 다음 3점슛이었는데, 경기에 집중해서 보느라 동영상 촬영은 못했네요.
(아이폰4 동영상 촬영 연습하다 얻어 걸린 영상이라,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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