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8 시라노;연애 조직단
Entertainment / 2010/10/10 12:30
관심도 없었던 영화여서 그런지 몰라도,
개봉을 한지도, 출연하는 배우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그 영화.
학교가려고 나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급 명동으로 가서 본 영화.
영화를 보다 보니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게 만든 영화.
이래저래 작은 인연이 서로를 만들고,
누군가와 함께 했던 작은 인연이 다른 사람과의 같은 작은 인연으로 서로가 되는
그런 영화.
모든 만남이 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다면 재미가 없는 계산적인 만남이 되겠지만,
뭐 가끔 그렇게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이성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기분좋은 상상 정도?
뭐 중요한 건 류현경씨가 이쁘다는 거!! 단지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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