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5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Entertainment / 2010/10/10 12:12
장르야 뭐가 됐든지 간에, 부담없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을 봤습니다.
지인의 도움을 통하여 공짜 아닌 공짜로 본 공연이었는데,
공짜가 아니라 제 값을 내고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어떠한 공연이든 간에, 공연중에 음식을 섭취하는건 금지되어있거나,
최소한의 음식을 허용하는데 반해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이 공연은
모든 음식을 허용하는... 그래서 충격을 좀 받았던 공연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공연 중 사진촬영이 허용이 되는 관객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도가 부여되는
형식 파괴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더더욱 충격적인 건 객석과 공연장의 구분이 없다는 점 역시 충격적인 공연이었네요.
초반에 연출자가 함께하게 될 공연이라고 해서 코웃음 쳤는데, 공연 끝나고 나갈 땐 정말 함께하는 공연이 되었네요.
스토리는 무난한 내용이며, 배우들은 외모나 실력이나 참 뛰어납니다.
거기에 공연 끝나고 모든 관중과 사진 촬영을 해주는 마인드까지!!!!!!
원래 공연에 대해 자세하게 쓰는 성격이 아니라
해당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club.cyworld.com/musicalalwaysbehappy
관련 정보는 이 곳에서 얻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분명 후회하지 않을 공연이라는 것입니다.
'만식' 역의 정찬성님과 '두나' 역의 김 마리 은지님

두나
만식이
공연마다 봉변당하는 태양이 역의 정도훈님
숨겨진 미인 제니역의 배은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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