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19 Hello LV Goodbye Bally
하루하루 / 2010/05/19 22:12
지갑을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코엑스 현대에서 문닫기 전 구입을 했어요
잠실 롯데에 당연히 LV 매장에 있을 줄 알고 갔는데,
잠실 롯데에 없어서 꽤나 당황했어요.
전에 쓰던 지갑은
동전포켓과 ID 슬롯이 없어서, 이거 있는 걸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동전포켓만 있는 제품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마르코 월릿과 플로린 월릿(ID 슬롯 존재)을 놓고 구매직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들고다니기 적당한 크기에는 마르코 윌릿이 좋을꺼 같아서 구입을 했어요.
백화점 직원 분도 빨리 마감하고 퇴근하고 싶었는지,
내가 살 생각이 없어 보였는지 빨리 빨리 일 처리를 하려 했어요.
새 제품 꺼내주면서 제품 확인 해 줄 때 주의해서 봐야할 점 하나 알려주지 않았어요.
뭐 문닫을 시간에 찾아간 손님이 미안할 뿐이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에요.
내가 들고 다녀서 다 가짜로 볼 꺼 같아요.
내일 당장이라도 가서 핫 스탬핑 해야 할 듯 해요.
구매한 영수증도 있는데, 핫 스탬핑 해야할꺼 같아요.
이로인해,
2006년 1월부터 2010년 5월 19일까지 제 역할을 해준 전에 쓰던 지갑은
깨끗하게 세척 맡기고, 박스에 고이 넣어서 보관해야 할 듯 싶어요.
워낙 물건을 험하게 쓰는 주인 아래서 고생 많았어요.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겠죠.
TAG
bally,
LOUIS VUITTON,
M61675,
남성지갑,
남자지갑,
루이비통,
마르코 윌릿,
모노그램,
발리,
에삐,
잠실 롯데 백화점,
코엑스 현대 백화점,
플로린 윌릿,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