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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블로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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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이후 오래간만에 영화 관람.
오랬동안 기다리고 기대했던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 영화에 대한 정보는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인 nikemania.com 에서 처음 접했는데,
운영진 중 한 분인 'RUSH' 님에 의해 티저 영상 접하고 꽤나 무서웠음.
기담의 엄마귀신도 그냥 넘어갔는데, 이건 쫌...

영화 상영시간이 80~90분 정도 되길래 적당하다 했는데,
영화를 보고 있으니 괜한 압박도 받고, 영화도 상당히 길게 느껴지고 그랬음.
그렇지만 그런 느낌을 마지막에 해소시켜 버리는 그 공포감은....
귀신 한 번 나오지 않고 하는데도 이렇게 무서울 줄은....

REC 같은 타입의 영화 좋아하면 충분히 REC 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꺼라 생각됨.
다섯명의 배우 그 중에서 3명은 많이 나오지도 않으니 복잡한 거 없이 영화에 푹 빠질 수 있고,
전개상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짐.
이건 다시 봐도 깜짝 깜짝 놀라고 소름이 쫙 돋을 영화임!!!

원작의 결말은 어땠을 지 궁금하네..

p. s : 대학로 CGV는 앞 뒤 공간이 너무 좁음
p. s : 아바타 아이맥스로 과연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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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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