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 예술은 역시 난해해
Entertainment / 2010/01/23 12:21
사진 양 쪽 끝이...
2009년 페르난도 보테로 전을 놓쳐서 땅을 치고 후회를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2010년 앤디 워홀 전을 놓치진 않아서 다행이었다는.
예술은 당신이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세상이다
집에 저렇게 그려놔도 괜찮을 듯
캠밸스프로 만든 개표소ㅋ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놀랬음.
하지만 안경을 집에다 놓고가서 소재 및 작품 만든 방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는게 아쉬었음.
더불어 시작한지 꽤 지났다고 생각 되었는데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었다는.
대부분 어떤 관람객이었을지..
나 같은 경우는 미술이나 예술을 전공한 학생도 아니고,
매체를 통해 앤디 워홀을 접해서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확인해보고 싶어서 다녀온 부류인데,
같이 온 사람에게 말도 안 되는 설명으 너무 큰 소리로 떠드는 부류 및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봥관하는 부모들을 만나서 유쾌한 관람은 아니었음.
눈에 익었던 작품이 몇 몇 혹은 나름 꽤 있었는데, 그런 작품을 뒤로 하고 가장 눈길을 끈 작품은
해골과 십자가 그리고 영화 브로셔 였다는..
특히 해골 같은 경우에는 4 점이 한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한 작품 한 작품 보다가
나중에는 뒤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4 점을 동시에 보니 무언가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았음.
거기에 노란 십자가 역시 알 수 없는 느낌을 주었음.
영화브로셔는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진짜 '기발하다' 란 생각이 충분히 들정도의 작품이었음,
작품을 보다 보면 아는 작품 혹은 아는 사람들의 등장으로 인해 지루할 수 없는...
같은 작품의 다양한 색 변형으로 인해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앤디 워홀 전시회는 시간내서 한번 쯤 꼭 다녀와야 될 만한 전시회라고 생각됨.
공식홈페이지.
http://www.warh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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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서울시립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