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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장의 공짜표가 있었는데도 보지 않았던 영화를
금요일, '비' 를 좋아하는 누군가에 의해 닌자 어쌔신을 보게 되었는데,
영화 생각외로 재밌고 괜찮았음.

스토리야 그렇고 그런 뻔한 스토리고,
인물의 연기력 보다는 화려한 액션과 비 몸이 주를 이루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좋을 정도의 영화라고 생각됨.
생각보다 꽤나 잔인한 편임.

사실 영화 본 지도 꽤나 지났고(금요일에 봤으니..), 딱히 손에 꼽을 만한 명작도 아니어서 영화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비 말고 아는 배우가 전무할 정도였는데, 영화 초반에 '성 강'과 '릭 윤' 등장!!
분노의 질주 : 도쿄 드리프트에서 보고 눈 여겨봤었는데, 극 초반에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는...

영화에서 아쉬운 점을 생각해보면,
비의 닌자역이 역시 조금 아쉽다는...
뭐 한국인이 일본인 역할 하면 안되냐? 라고 물을 수 있고,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인데...(사실 비가 일본인으로 나온지는 알 수 없었음. 단지 닌자기 때문에..)
영화를 보다보면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언급한 얘기가 있는데,
그래서 조금 아쉬움.
조금 많이 오버해서 비가 마지막 대결에서 '조선의 국모'를 죽인 이 원수 같은 것들 이라고 외쳤으면 어땠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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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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