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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블로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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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2/3/31/2917171/nba-rumors-stan-van-gundy-quit-magic-coach-dwight-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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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PSWORLD의 Alex Kennedy는 2012년 플레이오프 이후에 올랜도 매직의 코치 스탠 반 건디는 올랜도 매직과 결별 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Kennedy는 "이번 시즌 후에 반 건디가 팀을 떠날 것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반 건디는 팀의 슈퍼스타 드와이트 하워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감당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 건디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몇 일 전에 "그 누구도 우리의 게임엔 관심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누고도 우리의 게임에 대해선 묻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잘 하든 못 하든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었으니까요. 중요한건 하워드가 팀에 남느냐 떠나느냐 였거든요."


 하워드는 자신의 ETO 옵션을 포기하였고, 이는 하워드가 2013년까지 FA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결정은 하워드가 2011/12 시즌에도 여전히 올랜도에 남아있다는 것 -- 올랜도는 하워드를 아무런 대가 없이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하워드를 트이드하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게 되면서 트레이드 가치를 여전히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


 매직이 반 건디를 해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정규 시즌 그리고 플레이오프의 승률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하워드가 프론트 오피스에 자신이 희망하는 감독들의 리스트를 제출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라고 Kennedy는 말했습니다. 그 명단에는 하워드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의 코치 네이트 맥밀란도 있습니다. 맥밀란은 미국 올림픽 대표팀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하워드와 함께 금메달을 땄습니다. ESPN의 마크 스테인은 금요일에 맥밀란이 올랜도의 레이더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연장계약에 사인한 결과 반 건디는 2012/13 시즌까지 계약을 보장 받습니다. 팀의 GM 오티스 스미스 역시 2012/13시즌까지 계약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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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및 오역 다수.


하워드한테 휘둘리다가 하워드가 떠난다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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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2/3/24/2899161/nba-rumors-donnie-walsh-magic-fire-otis-smith


     


 the New York Post의 Peter Vecsey는 올랜도 매직이 2012년 오프 시즌에 GM 오티스 스미스를 해고한다면, 비어있는 GM의 자리를를 뉴욕 닉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GM 역할을 했던 Donnie Walsh에게 제의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뉴욕 닉스는 지난 6월 팀의 GM 도니 웰시와 결별을 했지만, 도니 웰시는 2011/12 시즌에도 팀을 위해 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올랜도 매직의 GM으로서 오티스 스미스의 시대는 곧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Dwightmare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하워드가 2012년 여름에 FA 선언을 하지 않돍 설득한 것은 오티스 스미스가 아닌 팀의 CEO 알렉스 마틴스였습니다. 게다가 스미스가 최근에 행했던 트레이드 및 영입은 실패했습니다. - 최악의 영입이라 볼 수 있는 길버트 아레나스의 영입 뿐만 아니라 FA로 영입한 글렌 데이비스와 크리스 듀혼의 영입도 있습니다. -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역사상 중요한 순간이라 볼 수 있는 시점에 샐럽리 캡의 유동성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팬들은 2007/08 시즌 말미에 팀을 넘겨 받은 후 뉴욕 닉스의 샐러리 캡을 청소한 윌시의 업적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0년 프랜차이즈 수준의 재능있는 선수의 영입을 위해 샐러리 캡을 비워야 하는 업무를 잭 랜돌프와 자말 크로포드를 이적시키면서 윌시는 해냈습니다. 월시의 샐러리 관리 결과, 뉴욕 닉스는 올스타 빅 맨 아마레 스터디마이어를 2010년 7월에 영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루머이지만 도니 윌시는 2011년 올스타 포워드 카멜로 앤써니의 영입을 반대하면서 뉴욕 닉스의 구단주 James Dolan의 총애를 잃었다고 합니다. 카멜로 앤써니와의 딜에서 뉴욕 닉스는 갈리아니와 윌슨 챈들러 등 가치있는 선수들을 내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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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및 오역 다수.


 그 누가 오더라도 오 GM 보다는 잘하겠지.. 아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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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2/3/16/2875963/orlando-magic-2013-nba-free-agent-salary-cap-chris-paul


 2013년 NBA FA 시장에는 올스타 포인트 가드 크리스 폴과 stat-shhet-stuffing 도구 포워드 조쉬 스미스, (자신의 ETO를 포기하여 매직팬들에게 올랜도와의 재계약 가능성과 또 다른 스타의 영입을 꿈꾸게한) 드와이트 하워드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ShamSports' NBA salary databse를 참고하여 매직의 샐러리 상황을 살펴보면 밝은 편은 아닙니다; 올랜도는 로스터를 정리하지 않는 한 하워드와 재계약하고 또 다른 선수와 맥시멈 계약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올랜도는 2013/2014시즌 PF 글렌 데이비스, PG 크리스 듀혼, 스윙맨 제이슨, 퀸튼 리차드슨 그리고 SF 히도 터콜루 이 다섯 명의 선수들에게만 $30.9m을 지출해야 합니다.




 거기에 올랜는 2013/14년 샐러리에 2012년 7월 1일부로 제한적 FA가 되는 4년차 파워 포워드 라이언 앤더슨과의 재계약을 통한 급여를 포함해야 합니다.


 앤더슨은 평균 16.1득점에 7.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에서 하워드 다음가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리그의 GM들은 리바운드가 가능하고 넓은 범위에서 뛸 수 있는(이번시즌 앤더슨은 121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리그 3점슛 성공수 선두를 달리고 있음) 앤더슨은 기존의 연봉에 7배 정도 상승한 $9M 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각각 약 $2m의 계약을 할 2012~2013시즌 신인 선수들의 샐러리도 포함하면 올랜도의 확정 샐러리는 $43.9m이 되며, 이는 라이언 앤더슨, 글렌 데이비스, 크리스 듀혼, 두 명의 리차드슨, 터콜루, 그리고 신인선수들의 급여의 합을 말합니다. 게다가 매직은 최소 12명의 선수를 채워야하는데, 이는 리그의 최소 샐러리로 계산됩니다. 이러한 것이 좋은 건 아니지만, 비어있는 슬롯은 나름의 가치가 있으며, 캡 보류는 한 슬롯당 약 $480,000 이어야 합니다. 4명의 총 캡 보류는 $1.92m이며 이 금액을 포함하면 올랜도의 확정된 샐러리는 $45.8m 이 되며, 샐러리 캡을 $58M로 가정했을 때 올랜도는 $12.2m의 여유가 생기지만 이것으로 폴이나 스미스 심지어는 엘리스도 영입할 순 없습니다.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올랜도는 샐러리를 줄일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크리스 듀혼과 히도 터콜루의 방출



 위에 언급한 샐러리 수치는 듀혼과 터콜루를 13/14시즌에도 같이 간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치입니다. 하지만 듀혼과 터콜루를 데리고 갈 의무는 없습니다. 올랜도가 2012년 6월 30일 까지 듀혼을 방출한다면 듀혼의 $3.5m의 샐러리중 $1.5m만 보장이 되고, 올랜도는 $2m의 샐러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유사하게도 히도도 연봉 중 절반만이 보장이 되며, 히도를 방출함으로써 올래도는 $6m의 여유를 더 가질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건, 올랜도 매직은 여전히 듀혼과 터콜루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올랜도가 샐러리 확보를 심각하게 고려한다면 듀혼과 터콜루의 방출은 합리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선수의 방출로 얻을 수 있는 샐러리 캡의 여유 $8m 추가 확보



Q를 트레이드 하라



 Q는 현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Q는 올랜도에서 뛰는 2년동안 PER이 한 자리 수 였습니다. 하지만 Q는 여전히 라커룸에서 존재감이 있고, 수비를 할 수 있으며, 윙 포지션에서 괜찮은 수준의 리바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한 선수입니다.하지만 그 누구도 다음시즌에 Q의 출장시간이 줄어들지 그리고 그가 $2.8m의 가치에 맞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리차드슨의 계약은 2013/14 시즌에 만료가 되고 올랜도는 샐러리캡을 비우기 위해서, 드래프트 픽 혹은 현금으로 Q를 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올랜도는 자신의 샐러리에 증가를 막기 위해서 올랜도는 Q를 미래의 55순위 보호 드래프트 픽과 트레이드를 함으로써 리그의 규정아래서 샐러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Q와 55순위 보호 드래프트 픽과의 트레이드로 샐러리 캡의 여유 $2.8m 확보



글렌 데이비스에게 스트레치 조항을 사용하라



 올랜도는 샐러리 확보를 위해 새로운 단체 교섭 협정에 스트레치 조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조항에 따라, 올랜도는 새로운 CBA 조항 아래 계약한 선수를 방출할 수 있고, 그 선수의 연봉을 나누어서 1년 더 지불하는 대가로 샐러리 캡을 비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올랜도 매직이 2011년 겨울에 계약한 (자신의 2년 계약기간에 $13m을 받아가는) 끔찍하도록 비생산적인 글렌 데이비스를 방출한다고 가정하자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2013/2014년에 데이비스의 $6.4m 중 $2.6m만을 보장하게 되어 $3.8m의 추가 샐러리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에 언급된 얘기들을 실행한다면 올랜도 매직은 $14.6m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이언 앤더슨에게 $9m, 그리고 픽 된 선수들이 각각 $2m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올랜도의 샐러리는 31.2m로 약 $27m의 여유로 FA 시장에 뛰어 들 수 있습니다.




 FA선수가 계약을 할 때 최대로 줄 수 있는 금액은 해당 선수의 이전 연봉의 105% 입니다. 이것은 하워드가 새로운 계약 하에 $20.5m을 받을 자격이 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올랜도 매직은 하워드의 짝으로 최상의 선수 영입이 가능할까요? 아마도. 폴과 스미스 뿐만아니라 몬타 엘리스나 안드레 이궈달라가 ETO 옵션을 사용한다면 두 선수도 영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올랜도 매직이 위에 언급한 선수들과의 계약에 실패한다면, 올랜도는 제한적 FA 선수들에게 오퍼를 날릴 것이고, 해당하는 선수들은 PG 대런 콜린스, 스테판 커리, 브랜돈 제닝스, 타이 로슨, 제프 티그 그리고 에릭 메이너가 있고, SG 타이릭 에반스, 제임스 하든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은 비 제한적 FA가 되기 전에 각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둬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앞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워드와 재계약을 하고 또 다른 슈퍼스타를 영입하려면, 매직은 반드시 샐러리 캡의 여유가 필요하며, 만약 샐러리 캡 확보가 가능하다면 2013년 7월 1일에 올랜도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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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역 및 의역이 많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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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2012년 여름 FA가 되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크리스 폴은 현 소속팀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폴의 에이전트는 이미 호네츠의 GM Dell Demps에게 폴을 트레이드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고 알렸고 매직의 대표 오티스 스미스 역시 유사한 내용을 하워드의 에이전트에 듣게 될 것이라고 Wojnarowski는 썼습니다. 두 팀은 레이커스의 센터 바이넘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24살의 센터 바이넘을 올랜도 매직에게 제안할 것 입니다. 2010/11 시즌에 바이넘은 경기당 27.8분을 뛰면서 11.3 득점 9.4 리바운드 그리고 2개의 블럭과 57.4%의 야투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Wojnarowski는 불스가 하워드 영입에 뛰어들면서 레이커스의 라이벌로 급부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Wojnarowski의 추측에 의하면 불스는 올랜도에게 조아킴 노아 뿐만 아니라 루올 뎅 또는 파워포워드 카를로스 부저를 제시하여 리빌딩의 기둥으로 삼을 수 있게 제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Bright House Sports Network의 David Baumann은 토요일자 기사에 만약 스미스가 폴이나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스의 가드 몬타 엘리스 또는 또다른 슈퍼스타를 영입한다면 하워드는 팀에 남을 것이라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드와이트 하워드의 익명을 요구하는 지인으로 부터 나온 소스 입니다.

 Baumann은 ESPN Florida에서 Steve Kyler와 Alex Kennedy와의 라디오 인터뷰에 더 깊게 자신의 논지를 얘기했습니다. Kyler는 워리워스가 올랜도 매직의 FA 제이슨 리차드슨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짜맞추기는 했지만 리차드슨을 사인 앤 트레이드로 워리워스로 보내고 엘리스를 영입할 수 있지만 올랜도는 Andris Biedrins의 부담스런 계약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출처 : 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1/12/5/2613922/nba-rumors-dwight-howard-lakers-bulls-trade-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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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지인 드립은 여기서도 나오는 군요.
사실 폴을 영입할 수 있다면 하워드와 폴의 연장 계약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무리하게 몬타 엘리스를 영입했는데 만약 하워드가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팀은 또 다시 암흑의 구렁텅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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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올랜도 매직은 자유투 성공률 90.4%로 역대 1위에 올라와있는 마크 프라이스를 선수들 슈팅력 강화를 위해 Player-development 코치로 영입하였습니다. 올랜도로 돌아온 프라이스는 14시즌 중 1997/1998 시즌 단 한 시즌만 올랜도 매직에서 뛰고 은퇴하였습니다.

"프라이스는 선수들의 슈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라고 매직의 GM 오티스 스미스는 올랜도 센트럴지에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프라이스는 드와잇 하워드의 자유투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6 시즌 동안 58.6%에서 59.6%를 왔다갔다 하는 하워드의 자유투 성공률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두드러지는 단점입니다. 프라이스는 하워드와 함께하겠지만 하워드만을 위해 고용된 것은 아니며, 프라이스는 자유투 코치로 영입되지는 않았습니다. 올랜도 센트럴의 조쉬 로빈슨은 올랜도는 슈터들이 스크린을 벗어나고, 슈팅 밸런스를 잡고, 좀 더 빠른 릴리즈를 배울 수 있기를 프라이스로부터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8~2010년 2년간 애틀란타 호크스, 2010~2011년 1년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에서 1년간 슈팅 코치로 일했던 프라이스는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는 금요일 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프라이스는 올랜도 매직의 스태프 중 한 명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리로 임명 되었습니다.

 올랜도에게 슈팅 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07~2008 시즌 스탠 반 건디 감독 부임 이래 올랜도는 리그 3위 자리에 오르면서 경기당 가장 많은 3점슛을 시도한 팀이 되었습니다.

 반 건디 감독 부임이래 71.4%의 자유투 성공률로 리그 최악의 수치를 기록한 올랜도의 자유투는 조금 더 고심해야합니다. 지난 시즌 세 명의 올랜도 매직 선수들은 최악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히도 터콜루(66.7%), 길버트 아레나스(74.4%) 그리고 크리스 듀혼(56%). 덧붙여, 제이슨 리차드슨(70.1%) 그리고 퀸틴 리차드슨(75%)은 perimeter player로 기대이하의 자유투를 성공시켰습니다.

 마크 프라이스의 영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1/12/5/2612024/orlando-magic-hire-mark-price-player-development-coach-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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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가 팀을 옮기냐 마냐 하는 시기에 마크 프라이스가 영입이 되었네요.
통산 40%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믿음은 가지만,
하워드가 없다면 양궁 농구가 가능할 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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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Matt Barnes said that Dwight Howard told him he wants to play in L.A.

올랜도 매직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포함된 트레이드 루머는 지난주의 널리 인용되었고,
이제는 NBA 선수들도 트레이드 관련 얘기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2010 시즌 매직의 선수였던 LA 레이커스 스몰 포워드 멧 반스는
하워드가 LA에 오길 원한다고 금요일에 Land O’ Lakers와 인터뷰했습니다.


"당신도 알듯이, 나는 드와잇에 관련된 루머를 들었습니다." 라고 반즈는 말했습니다.
"나는 배런 데이비스에 관한 사면룰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나는 최근에 많은 것들을 들었습니다.
나는 드와잇과 배런과 이야기를 했고 그 둘은 레이커스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일어나든 지켜보면 됩니다."


반즈의 코멘트는 리그의 많은 선수 중 하워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 첫번째 선수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워드는 다른 팀에서 뛸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고,
하워드는 아직까지 올랜도 매직과 함께 하겠다는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www.examiner.com/orlando-magic-in-orlando/matt-barnes-dwight-howard-wants-play-for-the-los-angeles-l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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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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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ESPN의 마크 스테인은 '리그 임원의 증가에 따라(?)' 12월 25일 정규 시즌이 시작하기 전
올랜도 매직이 올스타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랜도 매직의 GM 오티스 스미스는 하워드의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수요일에 올랜도 센트럴지와 인터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워드의 행선지로 거론되는 곳은 LA 레이커스와 뉴저지 네츠입니다.
코비 브라인어트로 대표되는 LA 레이커스, 데론 윌리엄스와 계약한 뉴저지 네츠 두 팀 모두는 
하워드 자신이 열망했던 빅 마켓이고 올랜도 매직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앤드류 바이넘, 파우 개솔 그리고 라마르 오돔을 통한 몇 가지 조합의 트레이드 카드를 제안할 것이고,
네츠는 많은 양의 드래프트 픽에 23살의 센터 브룩 로페즈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팀들 중 하나는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는 SG 에릭 고든을 올랜도에 제시하여
지난 시즌 신인왕 블레이크 그리핀과 하워드를 함께 뛰게 할 수 있는 LA 클리퍼스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유한 디펜딩 챔피언 댈러스 매버릭스는 트레이드 가치가 높은 
Rodrigue Beaubois가 있고,
따뜻한 기후는 하워드가 선호하는 기후입니다.


하워드는 7년간의 자신의 커리어 전부를 올랜도에서 보냈고,
하워드는 2004년 NBA 드래프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뛰어든 에메카 오카포를 제치고 1순위로 올랜도에 뽑혔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덧붙여 하워드는 올해의 수비수 상을 세 번 수상하였고, 다섯 번의 올스타 선발, 그리고 다서 번의 올 NBA 팀에 뽑혔습니다.
하워드는 커리어 평균 18.2득점, 12.9 리바운드 그리고 2.2 개의 블록샷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orlandopinstripedpost.com/2011/12/1/2604853/dwight-howard-trade-rumors-orlando-magic-nba-season-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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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다르겠지만 샤킬 오닐이 LA 레이커스로 떠난 1996년이 묘하게 떠오르는.....
최상은 하워드가 '나는 남겠다. 그리고 팀이 챔피언 컨텐더 팀 더 나아가 챔피언이 될 때까지 팀과 함께 하겠다.'
라고 말하는 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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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2009년 12월 1일에 2009~2010 All Star 투표한 게시글을 올렸는데,
올해도 역시, 10-11시즌 올스타 투표를

먼저 지난시즌 올스타 투표를 본다면,

골밑은 하워드+가넷 vs 던컨+스터디마이어.
Melo와 KING(이제 넌 밉상)의 라이벌 대결
KB vs VC, 데롱이와 와데의 크로스오버 대결까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선수를 픽했는데,
선수들의 리그 이동 및 노쇠화, 신예들의 등장으로 인해 지난시즌과는 조금 다른 이번 시즌 올스타.


센터 포지션에서는 
동부지구는 아무 고민없이 우리 팀의 대들보 드와잇을 픽.

수비 셋을 떨궈버리고 덩크 부탁


어차피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드와잇이기 때문에 알 호프드나 브룩 로페즈를 픽하고 싶었으나
실력+쇼맨쉽을 따지면 하워드만한 픽은 없다고(샤킬이 있긴 하지만....) 생각해서 결국 하워드를 픽.
반대로
서부지구는 바이넘이나 캠비를 픽하려 했으나 후보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케이먼이어서 케이먼 픽.
드래프트 1,2를 다퉜던 오카포는 너무 작고, 야오밍은 여전히 부상에서 빌빌 거리고 있기 때문에 패스.
(문제는 케이먼도 12월 10일에 최대 4주짜리 부상을 당해서...ㅠ)

그 뒤로는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픽한 여덟 명의 선수들.
요즘 포지션을 다섯개로 나누는게 참 무의미하지만 꾸역꾸역 내 기준에 맞춰서 PF와 SF를 나눠서 픽을 단행.
먼저 동부지구 PF는
아마레와 부저 그리고 엘튼 브랜드의 3파전.
내쉬옹을 떠났으니 망하겠지 라고 악담을 퍼부은 아마레는 닉스에서 펄펄
(내가 안 뽑아도 뽑을 사람이 많을 듯 해서 패스)
데롱이를 떠났으니 망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부저도 불스에서 펄펄
(사이즈도 작고 재미도 없고)
엘튼은 불스에서도 클리퍼스에도 지금의 식서스에서도 제 몫은 해주니까.
물론 예전의 20-10 하던 때 만큼은 안될 께 분명하지만, 성실하고 부상을 극복해냈다는 점에서 거기다
위 셋에 비교하면 농구를 좀 알고 하는 것 같아서 엘튼을 픽.

서부지구는 떠오르는(이미 떠오른) 블레이크 그리핀을 픽.
가장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던(후보군이 많아서) 포지션 주으이 하나인데.
케빈 러브, 데이비드 리를 놓고서 고민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하일라이트 필름은 찍어줘야 하니까
블레이크 그리핀을 픽.

러브야 미안


여기서 알 수 있는 내 취향은
빅맨은 '성실한게 최고다' 화려한 플레이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신체싸이즈가 좋고 성실한 센터를 선호하는게 내 취향이라는 것. 아마레와 부저를 놓고 고르라면 난 부저를 고를 것이고, 그리핀과 러브를 놓고 고르라면 난 러브를 고르겠다는...

나머지 한 자리의 포워드는 뽑을 사람이 없어서 뽑았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최악의 픽.

이제 마이애미도 내 팀이다.


얘 말고 뽑을 사람이 없었음. 실력면에선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실력 외적으로 시끄러워서.
(히도를 생각하긴 했으나, 팬심이 너무 작용하면 안되다 보니)
이상하게 코비는 노력하는 선수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데, 얘는 요즘 설렁설렁 내가 짱이야 이런 생각으로 농구 하는 것 같아서...

위에 르브론이 뽑혔으니 당연히 서부지구는 멜로

풋, 나 곧 덴버떠날꺼 같아


KD35와 GH33을 고민했었지만, 구설수 매치업으로 멜로 픽.

마지막 가드진은 좋아하는 선수로 픽.
올랜도 가드진은 딱히 좋아하는 선수가 없어서 타 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둘 쯤이야 뭐


무결점으로 진화중인 데릭 로즈. 데뷔 당시에는 기대주 혹은 유망주 칭호를 받았지만 현재에선 유망주? 기대주? 다 헛소리로 만들어버린(하지만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데릭 로즈 픽. 지난 시즌 같았다면야 브랜드 제닝스와 고민했겠지만 이번 시즌에 데릭 로즈는(요즘 3점 맛들여서 돌파가 줄긴 했지만..ㅠ) 리그 탑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거기에 로즈의 파트너로 조 존슨을.
선즈에 있을 때 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선수였는데, 호크스와서 더욱 급 호감을 갖게 된 선수.

20-5-5 할 것 같은데


20-5-5가 가능할 것 같은데 아슬아슬하게 안되서 매 시즌 아쉬운데, 로즈와 백코트 파트너를 이룬다면야..
거기에 로즈-존스-브롱이 라면 볼 배급은 신경안써도 될듯.

서부지구는 데롱이와 폴을 놓고 누구하나 버릴 수 없기에 결국 둘을 픽.

나 좀 멋있지?


가장 영입하고 싶은 PG를 뽑으라면 바론 데롱이.
부저가 떠나서 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더 좋은 성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니.
거기다가 싸이즈도 좋은 편인지라 폴과 고민끝에 결국 둘 다 픽.

아오 부상만 아니었으면


남은 한 자리 역시 CP3 픽. 어차피 코비가 1위인 것은 변함없기에 두 명의 PG를 스타팅으로 구성.
실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CP와 DW가 백 코트를 이룬 경기도 있었으니....

내가 픽한 선수들중에 뽑힐 사람이 10명중에 반도 안 될지도 모르지만,
매 시즌 올스타전이 기대되는건 사실.
대학 때 최고의 슈터였던 레딕 역시 3점 대회에 초대될 것 같은 느낌이 기대되기도 하고,
소포모어와 루키의 대결에서 박살날 루키들의 처참함도 기대되는 이번시즌 올스타전.

그나저나 언제 열리지?

p.s : KBL 올스타 투표는 했는데,
영 맘에 드는 선수가 없어서 전태풍-김효범-문태종-이승준-하승진 요 픽만 기억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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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서 농구장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자리는 무려 S2구역 2열. 선수들의 음성도 들을 수 있고, 땀도 볼 수 있는 그런 곳이죠.
이렇게 좋은 자리로 갔지만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좋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네요.

휴대폰 카메라로 줌 해서 찍은 단 한장의 사진 주희정 선수네요.


네이버 농구 섹션에 올라왔던 한국형 vs 미국형 기사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 미국형 김효범 선수가 꼭 필요한 경기였습니다.
본인의 컨디션이 나쁜건지, 아니면 전술이었는지, 이전 경기와는 다르게 3점슛을 많이 아꼈습니다.
3,4 쿼터 들어서는 철저하게 아이솔레션을 기반으로 드라이브인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습니다.
박찬희, 이정현 선수를 상대로 돌파에 대한 강의를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죠.

특히 컷 인 후 올라간 덩크.

바로 이 덩크. 멋있더군요. 덩크 후 내려와서 이정현 선수에게 보여줬던 웃음은...........
'봤지? 난 이 정도야..; 라는 의미의 웃음이었네요.
김성철 선수와 같이 신장이 큰 선수가 막을 때는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이보였지만,
박찬희, 이정현 선수와의 매치업에선 막을 수 없는 선수의 모습이었네요.
4쿼터에는 수비수 앞에 세워놓고 던진 3점은..... 오래간만에 유니폼 세레모니 보니 멋있더군요.
매 플레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삼공사에게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레더 퇴장이 오히려 인삼공사에겐 독이 된 것 같았습니다.
방심을 한 건지, 사이먼 선수를 이용한 골 밑 공격을 주로 할 줄 알았는데,
공도 들어가지 못하고, 외곽에서 SK의 수비에 막혀 패스미스가....
확실히 안양은 이번 시즌 보다 다음 시즌이 그리고 그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팀이네요.

손준영, 백인선 선수의 파이팅도 좋았고,
주희정, 황성인 선수의 투 가드도 좋았고,
레더는 당연히 좋았고, 김효범 선수는 정말 좋았네요.

문제는 
레더의 파울관리와
김효범 선수와 신산과의 충돌(시합중에 자주 보이네요)을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효범 선수를 아예 풀어놓는 것도 괜찮게 보이기도 하네요.
수비가 부족하면 공격으로 해결하겠다는 마인드 유지도 중요하구요.

개인적으로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방성윤 선수와 김민수 선수의 복귀가 기다려지네요.
둘의 복귀가 플러스 요인이 될지 마이너스 요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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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서울 라이벌 전에 이어 이번에는 통신사 라이벌전을 다녀왔습니다.
각 회사에서 직원(?) 및 사람들을 동원하여 경기장은 후끈 달아올랐는데,
경기 내용은 KT의 질식 수비에 SK가 질식해 버려 완패를 당한 경기였습니다.


SK 나이츠의 오프닝(MOV 파일을 AVI로 인코딩 하니 화질이 영..)

SK 와이번스처럼 스포테인먼트를 지향하는 SK 나이츠는 오프닝도 화려합니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매번 볼 때마다 재밌더군요. 특히 암전되는 순간에는 멋있더군요.

선수 소개 하기 전에는 선수들이 코트에 누워서 몸을 풀기도 하는데, 특이할 점 없이 다같이 같은 자세로 몸을 푸네요.

몸풀기가 끝나고 개인 레이업 연습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수 선수가 있었을 땐 연신 덩크슛을 보여줬는데, 김효범 선수와
이름 모를 한 선수를 제외하고는 평범하게 레이업으로 몸을 풀더군요.
(사실 레이업을 더 좋아합니다.)

시합 중에도 덩크를 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은데, 가끔 보면 버거워 보일 때가 보이더군요.
부상 때문인지, 몸이 안 좋아서인지 몰라도 겨우 겨우 올라가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레더의 레이업

허드의 레이업

경기 얘기를 해보면 아래의 네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1. KT 수비
2. 레더 vs 로드 + 존슨
3. 김효범 vs 조성민
4. 슛감

주전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여 기회를 잡은 선수들은 역시 무서웠습니다.
경기 내내 풀 코트 프레스 라고 해도 될 정도로 3/4, 혹은 하프코트 프레스 수비가 지속되었습니다.
엔드라인에서 SK 선수가 공을 잡고 공격을 시작할 때 볼 핸들링이 좋은 선수들에게는 풀코트 프레스로 압박을 가하고
볼핸들링이 떨어지는 선수가 공을 잡도록 하여 속공 및 하프 코트를 넘어오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해도해도 안되서 황성인 선수를 투입하여 투 가드로 공격을 풀어나가려 했는데, 이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쉽게 뚫고 나왔다라고 할 수 있겠는데, 주희정 선수는 결국 공 한번 만져보지도 못했네요.

KT의 등번호 5번 박성운 선수의 주희정 선수 수비는 대단하더군요.

박성운 선수는 주희정 선수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아주 귀찮게 했는데, 만약에 저한테 저런 수비가 붙었다면, 
전 뭐 40분 내내 공 한 번 제대로 못잡아봤겠죠. 

경기가 시작했을 때 의아했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제스퍼 존슨이 아닌 찰스 로드 선수가 선발이었어요.
레더를 막기 위해서 로드를 내보냈는지, 존슨도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로드가 선발출전한지 모르겠는데, 로드를 선발로 출전시킨 작전은 성공이었습니다. 레더는 일반적으로 자신보다 큰 선수에게 약한데, 로드는 큰데다가 빠르고 탄력도 좋아서 레더가 고생 많았습니다.

밀고 들어가서 던졌지만 실패

파울이 되긴 했지만 로드의 탄력은

레더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로드의 성격으로 
전창진 감독님한테 많이 혼이 나고,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기는 했지만, 운동능력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교체되서 들어오는데 전창진 감독님이 로드 선수를 막 때리더군요.

문제는 SK는 레더 이외의 또 다른 외국인 선수 클라인 허드 선수가 거의 잉여 용병인지라, 레더가 로드와 존스를 막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 선수는 골밑에서 수비해야했고, 한 선수는 외곽에서 수비를 또 해야했으니, 레더도 정신이 없었겠죠.

골 밑의 레더와 외곽의 존슨

더군다나 레더는 KT의 도움수비로 인해 1:2, 1:3의 경기를 펼쳐서 그런지 턴오버도 많았네요.
거기에 수비 부담까지 더해졌으니 레더는 파울 아웃으로 퇴장당했네요.

레더만큼 해주길 바라는건 큰 욕심이겠지만, 조금 더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원하게 되는 허드

오늘 경기에서 가장 기대했던 매치업은 
레더와 존슨 혹은 레더와 로드가 아닌 김효범 선수와 조성민 선수와의 매치업이었습니다.
2번 포지션 최고 연봉 김효범선수와 국가대표 2번 조성민 선수와의 매치업이었는데, 
생일을 맞은 조성민 선수의 완승이었습니다. '정말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신발끈 꽉 묶고 김효범 잡으러 가볼까?


공을 잡으나 잡지 않으나 김효범 선수를 따라다니면서 귀찮게했는데요.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김효범 선수가 공을 잡을 때 수비하는 자세는 틈이 없더군요.
김효범 선수가 조성민 선수를 떨쳐냈을 때에도 악착같이 따라 붙어서 최대한 방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외국인 선수가 있으나 없으나 거침없이 플레이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반대로 SK 선수들은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레더에게 공을 주기 위해 점프를 하니,
실책이 많아지거나, 연결이 되더라도 어거지로 연결되는 모습이 많이 보였네요.

SK는 레더 아니면 외곽 공격이 주를 이루는 팀인데(이건 뭐 하워드 아니면 양궁인 올랜도와 비슷하군요), 레더 포함
선수단 전원이 슛감의 최악이었습니다. 방향은 맞는데 거리가 안 맞으니 이건 뭐 슛감이 안 좋은거죠.
30개를 던져서 6개를 넣었으니 말 다했죠.

반대로 KT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슛감이 좋아지더군요. 저건 좀 과하다 싶었던 3점 슛도 쏙쏙 들어갈정도였으니,
선수들도 꽤나 허탈해하더군요. 특히 김효범 선수는 어이없다 란 제스쳐를 취하기도....

조성민, 박성운 선수는 SK의 백 코트를 꽁꽁

수 많은 관중(무료든 유료든, 동원이든, 자발이든) 앞에서 멋진 경기가 있었어야했는데,
아쉽게도 경기 내용은 별로였네요. 조금 과하게 말하면 지루하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경기였네요.
자신들보다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수비 앞에 당황하며, 어찌할 바 모르는 SK의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서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한 경기를 버리는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주전 선수들 대부분을 벤치에 앉히거나 
2군으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조세 무링요 감독이 직접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 많은 어록 중의 하나인
'쉬지 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SK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네요

다음 경기는 24일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인데, 이정현 선수와 변기훈 선수와의 매치업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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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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