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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2/15 첼시와 맨시티 전에서 우리가 볼 수 있었던 다섯 가지 (2)

1 다비드 루이즈의 결장이 수비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했다.

 선수의 출장정지를 환영하는 팬은 드물지만,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다비드 루이즈의 결장에 대부분의 첼시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다비드 루이즈는 14 경기를 선발로 출장하였지만, 패싱 게임에서 그의 활약은 평판에 맞지 않게 부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야스는 게리 네빌의 비판으로 부터 루이즈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고, 루이즈는 비야스 보야스의 노력에 걸맞게 3-0으로 이긴 발렌시아 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비야스 보야스는 이바노비치가 존 테리와 함께 좀 더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이번 경기에서 시험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의문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이바노비치와 존 테리의 중앙 수비진은 마리오 발로텔리의 득점을 도울 수 있게 세르지오 아게로에게 공간을 내줬습니다. 포백의 불안함은 게임내내 보여줬습니다. 특히 14분경 조세 보싱와의 플레이에 주심 Mark Clattenburg가 페널티 선언을 하지 않은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더 많은 실수가 있었고 루이즈의 선발출장이 수비진의 문제를 가져온다는 얘기는 어리석은 말이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씨티와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명백한 첼시의 수비적인 문제는 다비드 루이즈 혼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 맨체스터 씨티의 수비는 훌륭하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씨티는 15경기에서 49골을 기록하였고 그 중 11경기에서 세 골을 기록하며 믿을 수 없는 득점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이 점 때문에 맨체스터 씨티의 수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잊게 되었습니다. 로베르토 만시니의 선수들은 첼시와의 경기 전까지 7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에 실패했습니다. 이 수치는 2년간 최악의 수치입니다.
 
 수비진의 계속되는 변화가 실점의 부분적인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파블로 자발레타와 Stefan Savic를 투입한 경기에서 맨체스터 씨티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야야 투레와 가레스 베리에 의한 중원은 맨체스터 씨티의 수비진이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하고 라인을 깊게 그리고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34분경에 중원에 너무 많은 공간을 허용하여 다니엘 스터리지의 크로스에 이어진 라울 메이랄레스의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허용하였습니다.
 
 15번째 리그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를 기록하지 못한 맨체스터 씨티는 클린 시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마리오 발로텔리는 Big Game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2주 전 1-1 무승부로 끝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발로텔리에 대해, 만시니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시니는 중간에 자신의 결정을 변경하여 발로텔리를 첼시와의 경기에 출장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주말 클럽의 복귀 시간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발로텔리를 출장시킨 것은 꽤나 흥미로운 점을 제공해줬습니다만 경기 시작 후 2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아게로의 쓰루 패스를 받은 마리오 발로텔리는 침착하게 첼시의 골키퍼 피터 체흐를 제치고 빈 골대에 골을 넣음으로써 만시니의 선택이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아마도 발로테리는 이런 활약을 위해 매일 밤 카레 가게에 남아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4 프랭크 램파드는 죽지 않았다.

 두 경기 연속 비야스 보야스는 프랭크 램파드를 선발 출장시키지 않았습니다. 램파드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하미레스와 메이랄레스와 함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여전히 이 곳에 있어야 한다고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씨티와의 경기에서 램파드는 메이랄레스의 교체선수로 72분 경기에 경기장에 등장하였습니다. 램파드의 패스는 인상적이었고, 움직임은 위협적이었으며, 램파드의 패스로 인해 스터리지는 PK를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램파드는 그 PK로 골을 기록하였습습니다. 스탬포드 브릿지는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찼고 램파드의 실축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침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첼시가 0-1로 지고 있었을 때 첼시는 램파드의 경험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5 첼시는 우승 레이스에 다시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그리고 리버풀에게 당한 두 번의 패배로 인해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을 잃었고 칼링컵에서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첼시가 우승을 할 수 있거나 우승 경쟁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심을 받았습니다. 이런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험해봤고, 비야스 보야스는 타이틀 경쟁자들을 극복한 점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선두 맨체스터 씨티에 7점 뒤진 첼시는 타이틀 경재에 다시금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첼시는 남은 일정에서 최고의 타이틀 경쟁자로 보입니다.

출처 : 
http://www.guardian.co.uk/football/blog/2011/dec/12/chelsea-manchester-city-five-things-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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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의역 및 오역 다수.

죽음의 일정이라 불리던 3연전을 연승으로 끌고 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제 부상 없이, 폼 잃은 선수는 폼 회복 그리고 부상중인 선수는 얼른 회복해서
필드위에서 뛰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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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영호 영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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